still listening

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- 루시드폴

도토리반바지 2025. 5. 2. 15:27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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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 버려진 길 위에서
견딜 수 없이 울고 싶은 이유를
나도 몰래 사랑하는 까닭을
그 누구도 내게 일러주지 않았네

왜 사랑은 이렇게 두려운지
그런데 왜 하늘은 맑고 높은지
왜 하루도 그댈 잊을 수 없는 건지
그 누구도 내게 일러주지 않았네

조금 더 가까이 다가갈까
그냥 또 이렇게 기다리네
왜 하필 그대를 만난 걸까
이제는 나는 또 어디를 보면서 가야 할까

조금 더 가까이 다가갈까
그냥 또 이렇게 기다리네
왜 하필 그대를 만난 걸까
이제는 나는 또 어디를 보면서 가야 할까

왜 사랑은 이렇게 두려운지
그런데 왜 하늘은 맑고 높은지
왜 하루도 그댈 잊을 수 없는 건지
그 누구도 내게 일러주지 않았네
그 누구도 내게 일러주지 않았네

 

 

추운 날 버스 정류장에 서서 영영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것만 같던 시절이 있었다.